플라스틱대한민국 / 그린피스 보고서 / 2019.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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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스틱대한민국 / 그린피스 보고서 / 2019.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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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플라스틱은 그리스어 ‘플라스티코’ (생각한 그대로 만들다)’에서 유래되었다.



※ 이러한 장점이 현재의 ‘생산-소비-폐기’의 선형 경제구조와 맞물려 일회용 플라스틱을 만들어 냈다. 하지만 일회용(single-use)으로 디자인돼 재사용이 불가능하고 한 번 쓰고 나면 폐기해야 한다. 


※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거의 절반이 포장재다. 대부분은 재활용되거나 소각되지 않는다. 플라스틱의 평균 수명이 건설재료 35년, 전자제품 20년인 것에 비해, 포장재는 평균 6개월 이하다.



※ 2018년 1월 중국은 플라스틱 포장재를 비롯한 폐기물 수입을 금지했다. 이후 폐플라스틱은 다른 목적지를 찾아야 했다



※ 궁극적으로, 모든 국가는 자국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국내에서 처리해야 할 것이다



※ EPR제도를 강화하여 기업의 생산 감축을 의무화하고 감축 및 재사용 목표, 기업의 투명성을 달성해야 한다. 

   오염자 부담 원칙에 다음을  포함시켜야 한다.

   

   첫째, 감축 및 재사용을 위한 설계 책임.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전에 재사용/리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책임을 포함한다. 


   둘째, 생산 및 유통 데이터, 사용 후 데이터에 관한 완전한 투명성을 확보한다. 


   셋째, 폐기물 감축 우선순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. 예방/감축, 재사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 후 재활용 해야 한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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