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신음하는 바다] ④ 스티로폼 분해 시간 500년, 낚싯줄 무려 600년 / 한국경제 / 2019.10.08

보도자료

[신음하는 바다] ④ 스티로폼 분해 시간 500년, 낚싯줄 무려 600년 / 한국경제 / 2019.10.08

분해에 걸리는 시간은 신문 6주, 섬유 장갑 1년, 스티로폼 부표 80년, 플라스틱병 100년, 알루미늄 캔 500년, 스티로폼 500년, 낚싯줄 600년 이상이 걸린다. 유리병은 추정 불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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