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린 컨슈머리즘, ‘필환경’ 주도하는 밀레니얼 세대 코드 맞춰가는 기업들 증가 / 미래한국 / 2019.9.9

보도자료

그린 컨슈머리즘, ‘필환경’ 주도하는 밀레니얼 세대 코드 맞춰가는 기업들 증가 / 미래한국 / 2019.9.9

'친환경'이라는 키워드 대신 요즘은 '필환경(Green Surval)'의 키워드가 대세다. 

현재 세계적으로 해마다 생산되는 플라스틱의 양은 4억 톤 정도다. 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‘프라스틱 포장용기’로 36%의 비율을 차지한다. 


문제는 이 플라스틱 포장 용기의 대부분이 일회용이라는데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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