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친환경'이라는 키워드 대신 요즘은 '필환경(Green Surval)'의 키워드가 대세다. 현재 세계적으로 해마다 생산되는 플라스틱의 양은 4억 톤 정도다. 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‘프라스틱 포장용기’로 36%의 비율을 차지한다.
문제는 이 플라스틱 포장 용기의 대부분이 일회용이라는데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