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NN에 따르면, 20일(현지시간)부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목이 마른 사람들은 재사용 가능한 병을 가져와서 식수대에서 떠 마셔야 한다. 물병이 없다면 공항이 사용을 허가한 유리병이나 알루미늄 물병을 구입하는 방법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