롯데케미칼(대표이사 김교현)이 국내 유망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의‘스몰 석세스’ (Small Success)를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 활동에 들어갔다.
첫번째 펀드 지원 대상기업으로는 고배율 PP(폴리프로필렌) 발포 시트와 수처리용 기능성 미생물 대량 생산 기술을 가진 ‘케미코’와 ‘블루뱅크’가 선정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