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환경부 “자연 분해 잘 안 돼 친환경 인증 제외”… ,업계 “현실적 대안 없어 환경 파괴 심해질 것”
- 11월부터 슈퍼마켓·편의점에서 쓰레기 종량제 비닐봉지·종이봉투만 취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