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책은 플라스틱이라는 물질의 A부터 Z까지 완전히 해부하는 동시에 플라스틱 사회를 유지시키는 시스템까지 신랄하게 분석한다. 탄탄한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하고 실현 가능한 재활용 대책도 제시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