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대포장은 이제 그만...배달 업계서도 진화 중인 '親환경' - 디지털투데이 / 2019.09.24

보도자료

과대포장은 이제 그만...배달 업계서도 진화 중인 '親환경' - 디지털투데이 / 2019.09.24

- 유엔환경계획(UNEP)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세계에서 생산된 플라스틱 폐기물의 47%가 포장재였다. 

-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가 이제는 '인류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' 필(必)환경' 시대가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.

- 국내서도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50% 감축하고 재활용률을 기존 34%에서 70%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대책이 추진 중이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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